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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시스템을 복사하는 방법과 리눅스의 하드링크 보관법
리눅스(Linux) 백업 방법의 일환으로 집에 있는 USB 하드 디스크를 최근에 교환하고 업그레이드/교체 했었다. 집에 리눅스 상자라는 것이 있는데 (굳이 설명하자면 Ubuntu를 움직이는 Thinkpad T43p이다.) 320GB 디스크가 달려있고 /mnt/백업이 탑재되어 상당히 공간에 여유가 없었다. 그것도 50GB를 그 전날에 제거하고 난 직후의 일이다.

나는 그것을 750GB디스크가 새롭게 부착된 것으로 교체하기를 원했고 그러기 위해서 모든 데이터를 새로운 디스크로 이동시킬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데이터가 rsnapshot을 이용해서 생성된 리모트 파일시스템 스냅숏(remote filesystem snapshot)으로 대량의 하드 링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을 올바르게 수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경우는 데이터가 750GB 씩이나 되는 디스크에 들어가지도 않을 것이다!

과거 유닉스(Unix)를 사용하던 시절을 곰곰이 돌이켜면서 예전에도 일단 이런 식으로 백업을 할 필요가 있었음을 기억해 냈다. 요령은 일반적으로 신경을 쓰는 부분들을(cp, tar, rsync, 아니면 mv.) 사용하지 않는 것에 있다. 대신에 dump를 사용하든지 find와 cpio를 조합해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화면이 이동하는 동안 오랫동안 마냥 기다려야만 한다.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당신은 USB 2.0디스크가 아닌 eSATA디스크를 사용했어야 하는데 하고 바랄 것이다.

문제는 cpio가 디렉터리에서 타임스탬프를 적절하게 관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dump와 restore 모두를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잘 기억해 내야만 했다.

다음 번에 이것을 해야 할 때는 작업 수행 방법을 생각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자, 지금 대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아니면 cpio가 바르게 타임스템프를 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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