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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no) 노트북” 미팅 규칙
이것이 벌써 유행이 됐다고는 하지 않겠다. 그러나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직장에서 회의를 할 때 “노(no)
노트북
”룰을 공지 받거나 강요 받는 경우를 종종 봤다.
한편으로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도 생각한다. 회의실의 상당수의 사람들이 참석자가 집중하지 않거나 흐름을 놓치거나 한참 뒤떨어져 회의를 하는 것에 힘들어 하기 때문에 나 같은 경우는 몇몇 회의에 참석을 하지 않거나 참석을 하더라도 무의미하게 느끼기 일수이다.
또 한편으로는
기본
적인 예의를 의무화하고 사람들에게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되게
노트북
을강제로 치우게 하는 것은 참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학교들이(대부분의 대학이) 점차 더 많은 학생들이 풀타임으로 일하기
시작
함에 따라 이러한 문제들이 직장에서 문제가 되지 않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때와 장소에 맞게 과연 학생들은
노트북
이나 핸드폰을 치우는 방법을 알까?
아마 문제는 무엇
보
다도 많은 회사의 직장인들이 나쁜 예를 만드는 점에 있을 것이다. 복도를 걸을 때에도 블루베리 화면에 눈을 떼지 못하거나 계속
블루투스
헤드셋을 끼고 있거나 하니까 말이다.
여러분들의 조직에서는 아직 “노
노트북
” 미팅을
시작
하는 것을 본적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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